아사히야마 동물원 직원들은 열악한 상황에 체념하지 않고 '발상의 전환'을 하였다.
불리한 지리여건 -> 육지와 연결이 되지 않아 인구 유입이 적다.
따라서 개발되지 않아 대자연이 그대로 보존
작은 규모 ->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유지비가 많지 않고
직원 수가 적어 팀웍이 좋다.
매스미디어의 발달 -> 동물원은 매스미디어가 가질 수 없는 현장감을 지님
이처럼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약점을 장점과 기회로 인식하고
직원 10명이 차별화 된 동물원을 만들기 위해 14개의 설계 아이디어를 냈다.
펭귄...하늘을 날아 구름을 만지다....
가장 먼저 시도한 것은 호랑이 우리였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중에 하나인 호랑이..
그러나 호랑이가 계속 잠을 자고 있다면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줄 수 없다.
그래서 관람객이 호랑이 우리 밑으로 지나가며 잠자고 있는 호랑이의 발톱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얼마나 리마커블한가!!
사파리공원처럼 자동차 안에서 호랑이를 보는 것도 흥미롭지만
머리 바로 위에서 호랑이를 쳐다 보는 것은 매우 짜릿할 것이다!
동물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펭귄이 아사히야마 동물원에선 하늘을 난다.
펭귄관을 설계한 수의사는 날개는 달렸지만 날지 못하는 펭귄을
날게 해주고 싶었던것 같다.
투명터널을 통해 펭귄이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설계했는데
(코엑스 아쿠아리움처럼) 그 모습이 마치 하늘을 나는 듯 보이게 했다.
아이들에게 창의성을 심어주는 것을 넘어 감동을 주었을 것이다.
만약 관리자의 눈으로만 상황을 변화시키려 했다면 크게 나아지지 않았을 것이다.
어린아이들의 눈으로 보려 했기에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았을까?
창조경영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조직의 창조화가 필요하다.
아사히야마 동물원처럼 개인의 아이디어가 또 다른 아이디어에 의해 협력되고
발전되어 가치있는 것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리더와 창조적인 인재와 팀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삼성도 이 점을 잘 알고 벤치마킹 하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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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야마동물원에 대한 동영상을 몇 가지 찾아보다가
관련된 책이 두 권이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일본에서는 벌써 드라마로도 제작이 되었네요... 동영상과 함께 올려드릴테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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